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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과로사·뇌심혈관계

지게차 운전 하차 작업자의 뇌경색 승인 사례

지게차 운전 하차 작업자의 뇌경색 승인 사례

지게차 운전 하차 작업자의 뇌경색 승인 사례



안녕하세요. 산재 전문 노무법인 이산입니다.

오늘은 지게차 운전 하차 작업자로 묵묵히 일해오시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경색증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무너진 의뢰인의 산재 승인을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회사는 "주 52시간을 준수했다"며 과로를 부인했지만, 저희는 숨겨진 노동 강도와 업무 가중 요인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냈습니다.



Ⅰ. 사건의 배경

"평범했던 퇴근길, 갑자기 찾아온 어둠"

의뢰인께서는 골판지 및 종이용기 제조업체에서 약 4년간 지게차 운전 및 하차 작업자로 근무하셨습니다. 평소 주·야간 2교대로 12시간씩 강도 높은 근무를 이어오던 중, 야간 작업을 마치고 퇴근한 당일 아침 치과 진료를 받다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습니다.

진단명은 ‘상세불명의 뇌경색증’. 가족들은 성실히 일해온 대가가 중병이라는 사실에 절망했고,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함을 느끼고 저희 노무법인 이산을 찾아주셨습니다.



Ⅱ. 사건의 쟁점 및 해결방법

산재 승인을 위해서는 단순히 ‘오래 일했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저희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 전략으로 접근했습니다.

1. "실질" 근무시간 산출: 휴게시간의 실질적 지배 여부

쟁점: 회사는 형식적인 근로계약서를 근거로 주 52시간 이내 근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결방법: 저희는 지문기록 등 기초 자료를 바탕으로, 재해자의 실제 출퇴근 패턴과 야간 근무 시 가산되는 업무 부담을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특히 야간 근무 시 주어지는 휴게시간이 실질적으로 자유로운 휴식이었는지, 아니면 업무 대기 상태였는지를 면밀히 검토하여 발병 전 12주간 주당 평균 업무시간이 52시간을 초과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했습니다.

2. 업무 강도의 급격한 변화 입증

쟁점: 평상시와 똑같이 일했다면 과로로 인한 산재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해결방법: 의뢰인의 주 업무는 하차 작업이었으나, 발병 전 1주일 동안 외주 차량의 추가 진입으로 인해 상차 업무가 평소보다 30% 이상 급증한 사실을 포착했습니다. 매일 5톤 트럭 2~3대 분량의 추가 물량을 처리해야 했던 상황을 데이터로 재구성하여 ‘단기 과로’ 요인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3. 기저질환과 업무의 인과관계 소명

쟁점: 재해자는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계셨기에 공단은 이를 ‘개인적 지병’으로 치부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해결방법: 발병 4일 전 실시한 건강검진 기록을 확보하여 혈압과 혈당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음을 증명했습니다. 즉, 잘 관리되던 지병이 ‘2교대 밤샘 근무’와 ‘정신적 긴장’이라는 업무적 요인에 의해 급격히 악화되었음을 의학적으로 소명했습니다.



Ⅲ. 사건수행 결과

"뇌경색 산재 승인 및 요양급여 지급"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저희 노무법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신청 상병(뇌경색)은 업무와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는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한다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산재 승인으로 인해 의뢰인께서는 요양비 및 휴업급여 등이 지급받게 되셨습니다. 병원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향후 장해 발생 시 장해급여까지 보장받으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드렸습니다.



Ⅳ. 산재전문노무사 의견

이번 사례는 ‘주 52시간’이라는 숫자의 함정에 빠질 뻔한 사건이었습니다. 회사는 법을 준수했다고 하지만, ‘2교대 근무자의 생체 리듬 파괴’와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업무 압박’은 서류상의 시간만으로 다 설명되지 않습니다.

산재는 단순히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과로의 흔적을 찾아내어 법리적으로 연결하는 정교한 작업입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막막한 상황이라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당한 권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노무법인 이산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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